이정후-푸이그-안우진,'키움 3인방, 승리 이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22 16: 03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키움 이정후, 푸이그, 안우진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10.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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