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뚫을 수 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2 15: 48

22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이대성이 서울 SK 허일영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0.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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