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송성문,'이 분위기 그대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22 15: 26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에서 키움 송성문이 역전 투런포를 날리며 이지영과 기뻐하고 있다. 2022.10.2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