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난 푸이그, 심판 향해 '눈을 크게 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22 14: 46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루에서 키움 푸이그가 이지영의 우익수 플라이에 태그업, 3루에서 KT 황재균에 태그아웃됐다. 비디오 판독 결과 판정이 번복되자 심판을 향해 눈을 크게 뜨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0.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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