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환한 미소로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0.22 07: 56

올해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한 '26번째 코리안 메이저리거'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즌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지환이 입국장을 통해 입국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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