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타구 안타로 정정하는 최수원 심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20 21: 58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에서 최수원 심판위원이 KT 박병호의 타구를 안타로 정정하고 있다. 원심은 외야플라이였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펜스를 맞고 나온 것으로 판단해 안타로 정정 됐다. 2022.10.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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