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 '뛰었는데 빈 손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0 20: 12

2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박지훈이 현대모비스 이우석의 공을 스틸하고 있다. 2022.10.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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