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전력질주로 내야안타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0 19: 11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키움 선두타자 김준완이 내야안타를 날리고 전력질주하고 있다. 2022.10.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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