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타구 잡아내는 푸이그,'이정후! 이건 내공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0 18: 52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2루 KT 장성우의 타구를 푸이그 우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2.10.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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