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1000m 이나현-김현영, '빠르게 더 빠르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0 15: 04

20일 오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57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이나현(노원고, 왼쪽)과 김현영(성남시청)이 질주하고 있다. 2022.10.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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