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실 감독-김연경, 런던올림픽 4강 신화 주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9 17: 34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과 흥국생명 김연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10.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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