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이청용은 엄마같은 주장 이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19 15: 28

19일 울산 동구 울산현대축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울산현대축구단 2022 K리그1 우승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7라운드’에서 강원FC를 2-1로 이기고 17년 만에 K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태환이 우승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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