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커닝햄, 파울이 심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18 20: 43

18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단테 커닝햄이 전주 KCC 론데 홀리스 제퍼슨, 김지완의 파울에 걸려 괴로워하고 있다. 2022.10.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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