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열쇠 쥔 2022-23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18 15: 34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각 팀 외국인선수인 한국전력 타이스, 우리카드 안드리치, 대한항공 링컨, KB손해보험 니콜라, OK금융그룹 레오, 삼성화재 이크바이리, 현대캐피탈 오레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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