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박영현 잘 던졌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17 21: 31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1승 1패를 만들었다. 
KT는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박영현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0.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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