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벤자민' 마운드 오른 이강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7 20: 40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 KT 벤자민이 키움 전병우에 좌익선상 안타를 허용하자 이강철 감독과 포수 장성우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2.10.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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