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여유가 느껴지는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7 19: 2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KT 선발 벤자민이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10.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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