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강철 매직 기대해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17 17: 0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KT 이강철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훈련 중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2.10.17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