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판정이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6 16: 31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황재균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자 심판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KT는 비디오판독 기회를 모두 사용했다. 2022.10.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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