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마레이, 철벽 수비 당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16 15: 56

16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서울 삼성 이원석, 마커스 데릭슨의 마크에 막혀 괴로워하고 있다. 2022.10.1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