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커닝햄, 늦었어 내가 더 빨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16 15: 43

16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삼성 단테 커닝햄이 창원 LG 이매뉴얼 테리의 골밑슛을 손으로 커트하고 있다. 2022.10.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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