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기적같은 동점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0.16 15: 41

16일 오후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7라운드 강원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엄원상이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0.1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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