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이지영,'장난치며 서로 격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6 14: 46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을 마치고 키움 이지영과 KT 장성우가 장난을 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2.10.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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