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엄상백 긴장 풀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6 14: 44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엄상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10.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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