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준, '친정팀 선수들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5 16: 01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KGC는 SK에 88-75로 승리를 거뒀다.
KGC 배병준이 경기를 마치고 SK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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