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코치,'오세근과 개막전 승리 기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5 15: 58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KGC는 SK에 88-75로 승리를 거뒀다.
KGC 조성민 코치가 오세근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2.10.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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