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 '판정이 너무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5 14: 55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를 마치고 SK 전희철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2022.10.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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