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3점 노리는 홍경기에 파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5 14: 38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문성곤이 SK 홍경기의 3점슛에 파울을 범하고 있다. 2022.10.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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