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22-2023시즌 개막 앞두고 프로농구 심판 출정식 개최
OSEN 고성환 기자
발행 2022.10.14 14: 05

 KBL은 오는 15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14일 논현동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심판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KBL 김희옥 총재, 오병남 전무이사, 문경은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KBL 심판 전원(총 20명)이 참석해 공정한 경기운영을 약속했다.
또한 팬들에게 신뢰받는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휘슬 수여식 등의 행사도 열렸다. /finekosh@osen.co.kr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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