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작 '한 남자' 기자회견 갖는 이시카와 케이 감독과 츠마부키 사토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14 13: 12

14일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작 <한 남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시카와 케이 감독, 츠마부키 사토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0.1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