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 '뜨거운 가슴 두드리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3 21: 36

이변은 없었다. KT 위즈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KT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선발 소형준과 완벽한 계투책, 조용호의 선제 2타점 2루타 등을 앞세워 6-2로 승리했다. 
8회말 이닝을 마친 후 배정대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2022.10.1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