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선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3 21: 07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8회초 2사에서 삼진을 당한 KIA 김선빈이 수비 위치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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