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에 미소 짓는 이강철 감독, '승리가 보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3 20: 53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 KT 알포드가 우익선상 안타 후 KIA 나성범의 포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 이때 3루주자 조용호가 득점을 올렸다. 이때 미소 짓는 이강철 감독. 2022.10.1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