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위기는 없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3 20: 29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KT 유격수 심우준이 KIA 황대인의 뜬공을 포구하고 있다. 2022.10.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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