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긴 김민수, '심우준과 기뻐하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3 20: 27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KT 김민수가 KIA 황대인을 유격수 플라이로 이닝을 마친 뒤 심우준과 기뻐하고 있다. 2022.10.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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