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소형준 강판 시킨 2루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13 20: 14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KIA 최형우가 우중간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2.10.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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