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안타 키스 세리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3 20: 02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KT 선두타자 심우준이 중견수 오른쪽 안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0.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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