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박찬호, '추격 기회 만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3 19: 51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KIA 박찬호가 중견수 앞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0.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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