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실책에 아쉬워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3 19: 49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3회말 수비를 마치고 KIA 나성범이 실책 상황을 동료선수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2.10.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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