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놀린 이어 마운드 오른 파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3 19: 43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3루 마운드에 오른 KIA 파노니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10.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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