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만루 위기에서 삼진 처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3 19: 41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에서 KT 소형준이 KIA 황대인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미소를 짓고 있다. 2022.10.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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