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위기 맞은 소형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3 19: 35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3루 KT 선발 소형준이 KIA 소크라테스에게 추격의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2.10.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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