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파울타구에 발 맞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3 19: 32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3루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은 KIA 김선빈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10.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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