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드, '안타 후 실책 틈타 3루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3 19: 20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 KT 알포드가 우익선상 안타 후 KIA 나성범의 포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이때 3루주자 조용호가 득점을 올렸다. 2022.10.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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