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터트린 상무 이영재, '권창훈-김경민과 싱글벙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12 20: 49

12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김천 상무 이영재가 동점골을 작렬시킨 뒤 권창훈-김경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2.10.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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