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에 환호하는 수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12 20: 47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6라운드 수원 삼성과 대구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안병준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10.1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