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세비치 막는 박지수, '어림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12 20: 05

12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김천 상무 박지수가 FC서울 팔로세비치에 앞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2.10.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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