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만루 위기 넘기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1 20: 5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KT 김민수가 LG 박해민을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10.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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