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아쉬움 많이 남는 무승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11 17: 06

1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1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