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바코 선취골, 우승이 보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11 15: 47

1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바코가 전반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2022.10.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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